생명의말씀

By yvonne kim's blog - 5:09 AM


예레미아 (5:20~31)
"하나님을 경외함이 악을 버리고 복을 누리게합니다"

경외함이 없는 백성 5:20~25

20 이것을 야곱의 집에 선언하고 유다에 선포하여라.
21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어리석고 분별력이 없는 백성아, 이것을 들으라.
22 여호와의 말이다. 너희는 나를 두려워하지 않느냐? 내 앞에서 너희는 떨리지 않느냐? 내가 모래를 바다의 경계로 두었으니 영원한 경계가 돼 바다가 그것을 넘을 수 없다. 파도가 뛰놀아도 그것을 이길 수 없고 으르렁거려도 그것을 넘을 수 없다.
23 그러나 이 백성은 배반하고 완고한 마음을 갖고 있어서 이미 반항하고 떠나가 버렸다.
24 ‘때를 따라 이른 비와 늦은 비를 주시고 우리를 위해 추수 시기를 정해 주시는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를 우리가 경외하자’라고 그들은 마음속으로 말하지 않는다.
25 너희 불법들이 이런 일들을 물리쳤고 너희 죄들이 너희에게서 좋은 것들을 빼앗았다.
탐심의 비참한 결과 5:26~31

26 내 백성 가운데 악한 사람들이 있어서 그들은 새 잡는 사냥꾼처럼 매복하고서 덫을 놓아 사람을 잡는구나.
27 새로 가득한 새장처럼 그들의 집은 속임수로 가득하다. 그러므로 그들은 크게 되고 부유해졌고
28 살이 찌고 윤이 났다. 그들은 사악한 행위의 한계를 알지 못했다. 그들은 정의를 실행하지 않고 고아의 권익을 변호하지 않고 가난한 사람들의 권익을 지키지 않는다.
29 내가 이런 일들에 대해 그들을 처벌하지 않겠느냐? 여호와의 말이다. 나 자신이 이런 민족에게 복수하지 않겠느냐?
30 끔찍하고 무서운 일이 이 땅에서 일어나고 있다.
31 예언자들이 거짓 예언을 하고 제사장들이 자기 자신의 권위로 다스리고 내 백성은 그것을 좋아한다. 그러나 마지막 때에 너희가 어떻게 하려느냐?”

우리에게 주신 능력 "죄를 다스릴 권세"
이제 더이상 쾌락을 자유로 착각하여 죄와 타협하여 주님 앞에 범죄하는 어리석은 선택을 중지하여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주님 죄와 죄와 쾌락을 더이상 즐거움으로 착각하지 않도록 십자가를 끝까지 붙들게하여 주옵소서!"하나님을 경외함이 악을 버리고 복을 누리게합니다."
게으른 사람은 밖에 사자가 있어서 나가지 못한다고 합니다.나는 무엇을 두려워하여 내자신을 가두어놓고 있는지 생각해봅니다.
하나님을 잊었었고 ..잊어버렸기 때문에 내영혼이 두려워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됩니다.이제는 이 모든것을 받아들여 내마음속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모습을 회복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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